MONTEMPS:ANNECY [몽떵:안시]

몽:떵 은 프랑스어로 나의시간을 뜻합니다. 


프랑스 출신 현대예술 페인팅 작가와 협업을 통해 우리의 감각이 깃든 다양한 사물을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.


   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, 그 시간 속에서 지나온 풍경,사람,사물들이 모인 하루가 일상이 됩니다. 


당신은 어떤 것들을 담아, 나의 시간을 향유하고 계신가요?


우리의 공간과 시간 안에 존재하는 사물들은 오늘의 나와, 지나온 그 때의 나를 대변합니다. 


나의 감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사물들로 인해, 삶이 보다 온전해짐을 바랍니다. 


몽:떵의 모든 사물들에는 프랑스 동부, 알프스 산맥이 보이는 안시 [Annecy] 지역에 영감을 받은 모든 시간들이 담겨있습니다.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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